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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리나/瑠川リナ」데뷔 1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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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社 전속 AV여배우 '루카와 리나/瑠川リナ' 가 벌써 1주년 기념작품을 발매를 목전에 뒀고, 그 작품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신 때문에 탄생된 청순 가련 AV 아이돌을 위한 레이블인 '트루 리얼 러브' 에 후배인 이치카와 마호라는 신인 여배우를 2기생으로 받아들이는 등 지상파 버라이어티 탈렌트로서는 그다지 자신을 알리지 못했지만 AV여배우로서는 나름 한 획을 그었을 정도로 맹활약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거유 전문, 베테랑 여배우들을 위한 작품만 쏟아내던 S1社가 그들의 색깔과는 전혀 다른 타입의 여배우를 신인으로 데뷔시켰고, 그녀를 S1社의 색을 입히지 않기 위해서 대기업이 벤쳐기업을 분사했던 것처럼 색다른 레이블인 '트루 리얼 러브' 를 만들어 따로 운영했고, 독자적인 레이블에 그녀만을 데뷔시켰고 운영했습니다. 해당 레이블이 만들어진지 1년 만인 올 2011년 05월 17일에 '트루리얼러브 2기생' 이라하여 신인 AV여배우 '이치카와 마호' 를 데뷔시켰고, 데뷔일도 독자적인 레이블 특성 답게 루카와 리나의 데뷔일과 맞췄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예상했던 것이 들어맞아 개인적으로 쪼~금 기쁘긴 하더군요. ^^;


그동안 특정 장르에 특화된 여배우들은 있었지만 막 데뷔한 신인 여배우를 위해서 레이블 하나를 만들어 분사할 정도로 독립적인 레이블을 운영하게 만든 것은 루카와 리나가 최고가 아닌가 싶고, 그것을 이렇게 성공시킨 사례도 당장은 유일할 듯 합니다. 게다가 잘 나가는 레이블이라면 상업적인 이득을 고려해야하는 회사입장에서 루카와 리나와 비슷한 성격의 신인을 데뷔시키거나 베테랑 여배우를 이적시켜 레이블의 라인업을 탄탄하게 하고 싶었을텐데 무려 1년을 참아냈고, 신인도 다수가 아닌 딱 1명만 데뷔시킨 것을 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긴 하지만 해당 레이블이나 루카와 리나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선 S1社의 이런 선택을 반길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최근 SOD ACE 라는 레이블을 만든 SOD社의 행보는 꽤나 저렴해 보이긴 하지만 그동안 보여졌던 AV메이커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반갑긴 하더군요. 해당 레이블이 만약 성공한다면 데뷔한지 2~3년이 지난 여배우들의 활용성에 대한 기획 레이블의 성공예로서 많은 메이커들에서 가져다 쓸 듯 합니다만 그만큼 더욱 더 저렴해지겠지요.






참고로 아래 동영상은,
어떤 나라의 팬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루카와 리나 송'.

루카와 리나를 연상하고 고른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을 만은 하네요.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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