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AV여배우 '우루야 마호/うるや真帆' 데뷔작 리뷰
여고생 에로 모델「우루야 마호/うるや真帆」
왼쪽 앉아있는 그라돌이 '아키야마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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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여신 답게 슴가 패드가 아닌 엉덩이 패드
우루야 마호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엉덩이 여신으로 추앙받는 '아키야마 리나' 와 함께 그라비아 아이돌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던 과거가 있더군요. 그 당시에는 소속사에서도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밀었던 모양이고, 나름 노력했었던 것 같은데 결과는 착에로로, 누드 모델로 빠지면서 결국 돈 문제로 인해서 신인 AV여배우로까지 데뷔한 것이겠지만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데뷔했을 때에는 확실히 기대도는 있었던 모양입니다.
위의 (디지털) 화보집은 BEJEAN ON LINE 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도 자사의 이름을 걸고 또 내놓더군요. 덕분에 다른 루트에서 새로운 우루야 마호의 사진을 얻었구나! 했다가 압축을 풀어보면 똑같은 사진이었다는 것에 실망하기도 했었습니다. 혹시 AV여배우들이 BEJEAN ON LINE 을 통해서 (디지털) 화보집 하나 낼 경우 받는 개런티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저는 적어도 20~30만엔 정도 받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5만엔 정도더군요. 누구에겐 많은 것이고, 누구에겐 적은 것이겠지만 확실한 것은 소속사와 5 5 로 나누는게 아니라 2 또는 3 : 7 또는 8 로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적은 댓가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신인 AV여배우로서 아리스JAPAN社에 데뷔하면서 약간의 공사와 살집을 찌운 덕분에 안쓰러운 외모와 몸매의 착에로 아이돌 시절보단 확실히 나아진 모습입니다. 덕분에 착에로 아이돌 시절에는 그다지 인지도가 없어졌지만 현재로서는 '마에다 카오리(SOD)' 보단 확실히 볼륨감이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이더군요. 단체 여배우에서 그동안 '키시 아이노(IP)' 와 '요코야마 미유키(IP)' 정도가 골체미 슬렌더 여배우였는데 마에다 카오리(SOD)가 데뷔하면서 진정한 골체미 슬렌더 빈유 여배우 자리를 전부 다 빼았았다는 ... 기획 여배우에게나 가능했던 퍼포먼스가 외모 덕분에 SOD 단체 여배우란 타이틀을 단 마에다 카오리가 대단! 게다가 SOD STAR 레이블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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