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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리나/瑠川リナ」를 여신으로 만들어준 데뷔 1주년 기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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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리나/瑠川リナ」 데뷔 1주년 기념 4시간 SP







그동안「루카와 리나/瑠川リナ」의 전 작품을 감상했지만 이번 데뷔 1주년 기념작처럼 루카와 리나가 빛났던 작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그동안은 그라비아에서만 빛났었다면 이번 작품은 타이틀 화면부터 프롤로그, 스탭롤이 올라가는 엔딩 화면까지 인터뷰를 하던지, 연기를 하던지, 그라비아 포즈를 취하던지 루카와 리나의 모습은 시종일관 아이돌로서, 여신이라 부르는 자체발광, 후광 등을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빠心이 강하게 들어갔기 때문에 오는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루카와 리나에게서 자체발광이 느껴지더군요. ^^;







아이돌로서의 모습은 물론 12편을 촬영한, 어느정도 초보티를 벗어낸 AV아이돌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가장 결정적으로 느꼈던 것은 S1이 그렇게 자랑했던 마지막 3P FUCK 씬입니다.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AV여배우가 갖춰야 할 체위에 대한 이해, 반응, 감독이 제안하는 플레이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남자배우와의 호흡을 팬들이 걱정할 수준이 아닐 정도로는 연기를 해줘야 하고 작품을 통해 보여줘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루카와 리나가 본 작품에서 100% 만족시킬 정도의 연기력까지는 아니지만 그녀가 그동안 부족했었던 어색한 표정은 단 한 컷도 내비치지 않을 정도로 촬영에 임했던 것을 느낄 수 있겠더군요. 솔직히 그동안 루카와 리나의 작품은 남자배우가 행하려고 하는 체위나 플레이에 대해서 언짢아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달랐고, 그녀의 팬들이 그렇게 바랬던 능숙하고 적극적인 창소 펠라치오도 완벽히 해냈습니다. 보는 제가 놀랄 정도로 말이죠.





알몸 에이프런, 물총 놀이




천하장사




리모트




W펠라치오



여기서 부터는 '루카와 리나' 가 S1社에 신인 AV여배우로서 데뷔하면서 촬영한 첫번째 작품부터 5번째 작품까지를 출연한 루카와 리나 자신이 직접 패키지를 들고 소개해주면서 그떄 있었던 에피소드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매우 소중한 메뉴입니다.  루카와 리나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의 코맹맹이 목소리가 아닌 약간은 허스키한 독특한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해주기 때문에 보는 맛 만큼이나 듣는 맛이 대단합니다. 작품별로 특징이 될 수 있는 FUCK 씬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줍니다.






엔딩 파트로, 루카와 리나 작품은 다른 여배우들의 작품과 달리 그라비아 파트를 꽤나 집중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런 점이 트루 리얼 러브라는 레이블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런 구성 때문에 루카와 리나를 아이돌로서 좋아하고 그녀에 버금가는 2기생을 일년 내내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이치카와 마호' 의 데뷔작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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