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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일레븐2011「타치바나 리코 재팬」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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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미소라세기발전 : alone」세리카가 포스팅했던 'AV일레븐 2010' 가 있었습니다.

평소 코나미社의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시리즈를 매우 좋아했던 세리카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획 포스트로, 최근 일본 블로거가 작성한 '빗파 공인 일레븐' 「타치바나 리코 재팬」라인업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번역물이긴 하지만 이렇게 포스팅 하는 것이고, 작성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라인업의 보강이 필요한가? 나라면 어떻게 라인업을 짤까? 라는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세리카가 했던 메이커별 라인업과 달리 이쪽은 일본 국가대표 팀이기 때문에「타치바나 리코 재팬」프로젝트명부터 맴버구성까지 일본 자국민만 고려한 것이 아닌 해외 JAV 팬들도 고려한 느낌입니다.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여배우를 표현하는 패키지가 모자이크를 할 필요가 없는 것만 사용됐다는 점입니다. 전연령이 찾아갈 수 있는 블로그에서 작성된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라인업 중에서 여배우를 설명하는 표현들이 '영문', '한자어' 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제가 직접 구상해 작성한 것으로 매우 지극히 사적인 감정이니 재밌게 봐주시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

그나저나 라인업을 보면 축구란 스포츠의 성격을 전혀 고려치 않은 것인지라 선택 기준은 그다지 와닿지 않지만 나름 뛰어야 하는 스포츠라 그런지 슬렌더 위주인 아이디어포켓과 강철 체력을 요구하는 포지션에서는 공장장 출신들의 프리랜서, 막중한 임무를 책임져야 할 포지션에서는 S1출신의 거유 여배우들을 포진한 것은 나름 다행이긴 합니다.

노조미 마유는 메시처럼 작기 때문에 포워드로, 나나우미 나나는 노안이기 때문에 스리백으로, 요시자와 아키호는 현란한 테크닉 떄문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넣은 것일까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라면 외국인 혼렬 출신인 'RIO' 나 '마리아 오자와' 정도는 한 포지션 정도는 넣어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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