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동화 생방송 VJ 활동으로 이슈가 되어 SOD의 전속 AV여배우로 데뷔까지 한「카타기리 에리리카/片桐えりりか」가 어제 니코니코동화 생방송 도중 친구 집에 떠뜨린 폭죽으로 인해서 집에 있던 경보기가 울렸고, 이에 굴하지 않고 또 한번 더 폭죽을 떠뜨렸는데 경보기를 울렸던 것보다 더 강력한 녀석을 떠뜨리는 바람에 대혼란이 되었고, 경보기가 멈추지 않아 결국 소방차와 경찰이 현장에 도착까지 하게 됩니다. 이에 카타기리 에리리카는 친구집에서 도망을 나와 자기 집으로 돌아온 듯.
하지만 이후 경과 보도를 당연하다는 할 것 같았던 그녀였지만 더이상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고, 블로그를 통해 소식과 반성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애초에 그녀가 친구집에서 생방을 한 이유가 자신의 집에 있던 PC를 청취자가 훔쳐갔고, 그 훔쳐간 PC에서 개인정보를 유출 당해 더이상 자신의 계정으로 방송을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이번 사건이 SOD를 통해서 재현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방송 상에서 그녀가 과학닌자대 가챠맨의 주인공 코스프레를 한 정도는 재현하지 않을까 싶고, 그녀가 유명해진 것 중에는 전라, 자위 플레이와 함께 어울리지 않는 무리한 코스프레 설정 플레이도 있었기 때문에 AV 인기 장르인 코스프레를 그녀가 연기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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