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아다치 리코/安達莉子
- 생년월일 : 1993년 02월 19일
- 혈액형 : O형
- 신장 : 143 cm
- 쓰리사이즈 : B90 W59 H86 cm
- 발 사이즈 : 23.5 cm
- 취미 : 피아노
- 특기 : 요리
일본 AV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그룹 센터 레벨의 비쥬얼" 이라고 평판이 나올정도로 난리가 아니더군요. 뭐, 워낙 일본 AV블로거들이 많기 때문에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제가 직접 MAXING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니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니다! 싶고, 일본 걸그룹 아이돌의 외모 평균이 한국 유명 걸그룹 아이돌에 비해선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센테 레벨이라고 하면 말이 달라지긴 합니다.
자세한 것은 작품이 나오고 그것을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모든 AV 마니아들이 여배우의 연기력, 리액션, 체위 또는 플레이에 대한 이해도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나 몸매, 분위기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고 저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런 신인 여배우들이 매달 한 명씩 데뷔해주는 것이 고마울 따름이고, 그런 여배우를 데뷔시키는 메이커들도 대단!
최근 기대의 신인들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은퇴하고 있긴 하지만 또 다시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들의 레벨이 높은 편이고, 메이커도 한쪽에 몰리지 않고 퍼지고 있는 상황이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믿었던 신인 여배우들의 데뷔작이 평균 이하일 경우엔 가슴 아프기도 하지요. 특히 트루 리얼 러브 2기생이라 기대했던 '이치카와 마호' 처럼 말입니다.
그나저나 최근 기대도 하지 않았던 MAXING社에서 '야노 사키' 에 이어 '아다치 리코' 까지 ... 마음에 드는 신인이 데뷔해주니 다행이네요. 특히 더욱 더 다행인 것은 '야노 사키' 가 S 타입인지 모르겠지만 작품 속에선 매우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천편일률적인 표정에 셀카이지만 꾸준히 블로그도 업데이트 해주는 것을 보면 갑자기 돌연 은퇴는 없을 듯. 하지만 역시가 가장 큰 걸림돌은 어린 나이이다보니 임신이 ...
- 제목 : 新人 安達莉子 永遠の処女性を秘めた現代AV最後の純潔美少女、ついにデビュー
- 품번 : MXGS-341SP
- 수록시간 : 120분
- 발매일 : 2011년 06월 16일
- 메이커 : MAXING
- 레이블 : MAXING
- 시리즈 : 신인
- 장르 : 有名女優 デビュー作品 キャンペーン対象商品 オリジナル特典付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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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AV, AV여배우, 야노사키, 安達莉子, 신인AV여배우, AV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