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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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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禁アナル・FUCK」'미즈나 레이' 애널 해금 직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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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미즈나 레이/みづなれい' 인터뷰는
최근 도그마를 통해 발매한 「解禁アナル・FUCK - みづなれい」에 수록된 것으로,
애널 해금을 하기 직전에 가진 토지로 감독과 미즈나 레이의 대화 내용입니다.

아래 인터뷰 번역본은 100% 완벽한 내용의 번역이 아닌 제가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대화 내용과
제 히어링 능력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대화 내용은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 토지로 감독은 'TJ' 로 표기
  • 미즈나 레이는 '레이'로 표기




TJ : 레이쨩
레이 : 네


레이 : 이번에도 잘 부탁합니다.
TJ : 잘 부탁해


TJ : 레이쨩 오늘은
레이 : 네


TJ : 무슨 비디오 찍으러 왔나요?
레이 : 오늘 말입니까!


레이 :
오늘은
... (긴 한숨)
드디어 제가 지금까지 절대 해금하지 않았던 지금까지 지켜왔던 애널 FUCK 을 찍으러 왔습니다.


TJ : 결심하기 힘들었지?
레이 : 네


TJ : 오늘은 이제까지와는 다르네!
레이 : ~~ 긴장은 물론 무섭기까지 해서요.(웃음)


레이 :
... (긴 한숨)
왜들 그러세요.
왜그레요. 모두들.(웃음)
... 그렇죠.


TJ : 애널을 하는데 왜 갑자기 긴장하게 됐나요?
레이 : 전혀 경험도 없었고, 있다고 하면 한번 있어요.


TJ : 언제 해본 경험인가요?
레이 : 음 ... 데뷔 전 일인데요.


TJ : 이 업계에 들어오기 전?
레이 : 네.


TJ : 프라이빗 때?
레이 : 네. 프라이빗 때요.

레이 :
좋아했던 애인이 돌연, 섹스하고 있을 때 엉덩이에다 하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하기 시작해서 ...
저는 어쩔 수 없이 참을 수 밖에 없었죠.


레이 : 그쪽은 넣는 곳이 아니잖아요?
TJ : 그러지.
레이 : 그런데도 갑자기 넣어버려서 그냥 할 수 밖에 없었어요.


TJ : 그 이후나 지금이나 그때 한번 뿐이군요.
레이 : 그렇게 되지요.


TJ : 싫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나요?
레이 : 뭐랄까 트라우마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하자고 한다면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에요.


TJ : 지금 현재는, 솔직히 애널(애널 FUCK)을 기분 좋은 행위라거나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행위라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한 적 있나?
레이 : 아니요. 전혀 없었습니다.


TJ : 애널은 똥이 나오는 곳이라고만?
레이 : 배설하는 곳이지 넣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TJ :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레이 : 그렇게 생각했어요. 지금까지.(웃음)


TJ : 불안 가득, 긴장 가득한 상태로 지금 여기 있는 레이쨩이 제 아무리 AV라고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애널(FUCK)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잖아. 왜 이런 결정을 한거지, 솔직히 안해도 되잖아?


레이 :
그렇네요.
저 역시 하고 싶지 않았어요. 지난 달까지는.
하지만 TJ(토지로 감독)와 이야기를 해보니 여기라면 괜찮지 않아 라는 기분이 들어, 이번이 기회라고 판단해 결심했습니다.





추신,

제가 해당 인터뷰 영상을 소개해드리려고 했지만 판도라TV의 삽질로 인해서 업로드 된 영상이 삭제되었고,
저 역시 원본을 삭제했기 때문에 혹시 해당 영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인터뷰 부분만 편집해서,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메일주소는 a1231724@naver.com 입니다.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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