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불허전, AV업계의 천사 '츠보미' 가 완벽에 가까운 성적으로 1위를 수성.
- 아사미 유마와 요시자와 아키호는 전속 여배우인데도 불구하고 공장장 틈바구니에서 2위와 4위를 기록,
- 2년 2개월 동안 307편을 발매한 공장장계의 신성 '니시나 모모카' 가 3위를 기록하면서 작품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날 내년엔 츠보미의 자리도 넘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함. (2006년 데뷔한 츠보미가 700편을 발매)
- 은퇴한 오자와 미카는 역시나 5위,
- 셀 강자 '나루세 코코미' 와 렌탈 강자 '칸노 시즈카' 가 6위, 7위를 각각 기록,
- 최전성기인 '오하시 미쿠' 가 무디즈 활동만으로 8위,
- 육덕 지존 '기타카와 히토미' 와 '줄리아' 가 9위, 10위로 약간 주춤했지만 그래도 TOP 10.
- 2011년 상반기 신인 1위(40위)는 '카미사키 시오리' , 하반기 신인 1위(56위)는 '유메 카나' 가 차지,
2010년도 그랬지만 2011년도 거유 몰빵의 여배우들보다는 슬렌더 체형 또는 베이글 체형의 여배우들이 득세한 분위기로 이게 정답이다 라곤 말할 순 없지만 확실히 AV팬들의 다양성을 어필하다보니 메이커에서도 바리에이션을 넓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V여배우의 아이돌화는 8~90년대에서도 있긴 했지만 본격적인 것은 2000년대에 시작했고 2010년대에 본격적인 것을 보면 앞으로 연예계 진출을 하고 싶어하는 소녀들의 선택이 그라비아나 걸그룹 아이돌 만큼이나 AV아이돌까지 넓혀질 것이란 예측이 어느정도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는 것을 2012년 초 데뷔할 신인 여배우들의 거침없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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