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코지마 미나미/小島みなみ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14일
- 혈액형 : A형
- 신장 : 150 cm
- 쓰리사이즈 : B85 W56 H83 cm
- 출신지 : 카나가와
- 취미 : 산보
- 특기 : 테니스
- 블로그 : http://www.kojimina.alicejapan.co.jp/
- 데뷔작 : 真★美少女 小島みなみ
- 데뷔일 : 2011년 07월 08일
「코지마 미나미/小島みなみ」란 여배우는,
- 미소녀 다운 비주얼
- 동안, 단신, 왜소한 몸매
- 타무라 유카리에 버금가는 목소리
- 연예인 아이돌 출신이 아니라 데뷔작부터 실전
- 오버스런 리액션 + 데뷔작부터 음어 남발
- 이토 하루카를 능가할지 모를 진정한 여동생 캐릭터
이 일을 하려고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에이치도 좋아했고,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 '에이치' 는 '헨타이(hentai)'의 이니셜인 'H' 로 변태라는 뜻이지만, 일본 망가,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에 광범위하게 쓰이므로 여기선 변태라기 보다는 섹스 정도로 보면 될 겁니다.
AV에 출연해서 좋았던 것은 무엇인가요?
모두 상냥했어요.
※ 대부분의 신인 AV여배우들이 데뷔작 인터뷰 관련해서 이 코멘트를 꼭 하죠.
데뷔작 촬영 중 즐거웠던 컷은 무엇이었나요?
큰 딸기를 받을 수 있던 것이요.
그 밖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몸을 아름답게 찍어 준 것이요.
성감대는 어디 어디인가요?
머리카락, 귀, 클리토리스
AV를 통해서 놀란 경험은 무엇인가요?
로터 진동의 격렬함이요!!
※ '로터' 는 성기의 주요 성감대를 자극시키는 바이브레이터.
촬영을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것은 무엇이 있었나요?
로터 플레이가 너무가 기분이 좋다는 것이요
AV 촬영 때 제일 부끄러웠던 컷은 무엇이었나요?
전부. 그중에서 뒤집혀서 성기를 드러낸 것이 제일.
※ 메이커별로 신인 여배우가 데뷔하면 수치심을 없애기 위애 특정 남자배우에게 이 플레이를 시키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신인 여배우들이 1년 이상 지나도 이 플레이에는 익숙해지지 못합니다.
제일 기분 좋았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手マン으로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을 때요.
※ 프라이빗 상에서는 手マン 플레이는 시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 아마추어 영상에서 手マン 플레이를 하다가 여성이 너무 괴로워해 남친의 뒷통수를 핸드폰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촬영 때 개인적으로 노력한 컷은 무엇이었나요?
남자배우의 대물을 입안 가득 넣고 플레이했을때요.
※ 데뷔부터 이라마치오를 시키진 않았겠지만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느꼈을지도.
촬영으로 인해서 본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심하게 신음소리를 낸다는 것이요.
이번 작품에서 팬분들이 꼭 봐줬으면 하는 씬은 무엇인가요?
얼굴에 정액이 묻어 흘러내릴 때의 제 리액션이요.
이번 작품에서 제일 대단했다고 생각하는 컷이 있습니까요?
로션을 사용한 촬영이 춥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 작품명 : 真★美少女 小島みなみ
- 발매일 : 2011년 07월 08일
- 수록시간 : 120분
- 메이커 : アリスJAPAN
- 레이블 : アリスJAPAN
- 장르 : 美少女, 電マ・オモチャ, 顔射・口内射, デビュー作
- 품번 : DV-1279
작품 정보
샘플 동영상
- http://www.alicejapan.co.jp/promotion/kojima/fs.html
- ※ 샘플 동영상 위치 : / [MOVIE] / [Promoti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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