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데 마오, 또 다시 '혼다 나미/本多成実' 로 개명
이름 없이 활동하니 ...
그동안 신작을 찾지 못했지.
그동안 본 것 또 보고, 본 것 또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지만,
다행히 6월 신작이 나왔습니다.
30대 정리해고 남성의 재취직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하는 혼다 나미.
무려 TOEIC 개인교습을 ..
다 좋은데,
안타깝게도 작품 자체는 보는 맛이 덜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몰래 카메라 설정인지라 ...
FUCK시의 리얼 라이브 한 카메라 워크를 감상할 방법이 없으니,
가뜩이나 단체 여배우들의 단독작에 익숙한 상황에서 더더욱.
여기서 혼다 나미가 기획 여배우로서 활동하는 것인지라,
어쩔 수 없지만 2시간 동안 2명의 여배우만 나온는데,
이런 설정은 안타까울 따름.
그나저나 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돈이 필요할 때만 알바식으로 하는 것인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작품 자체를 구경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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