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 레이양, 생일 축하합니다!

05월 20일,
생일 케익을 받은 것을 포스팅 했더군요.

아이폰4가 있으니 바로 사진 찍어 올렸겠지만,
여성이라 그런지 남성들에 비해서 확실히 생일엔 민감한 듯.

그나저나 맥주와 에바빠 답게 역시나 ...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포샵 없이 조명과 화장빨로 이정도의 퀄리티를 내는 AV여배우가 있을까!

뭐, 입 벌리고,
화장이 없어져 버리면 좀 그렇지만요. ^^;






들을 때마다,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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