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MAX-A社는 오는 07월 08일 데뷔하는18세 신인 AV여배우「아오이 나츠/葵なつ」에 대한 정보를 06월 01일에 공개한다고 했습니다만 DMM.COM 을 통해서 이미 데뷔작 패키지 이미지가 올라왔고, AV 관련 정보 사이트 등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18세이고, 일반인 출신인지라 이렇다할 정보는 없었습니다만 데뷔작에 대한 소개글을 보면 아오이 나츠를 MAX-A社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최근 데뷔한 '후지츠키 치하루' 경우와 함께 알 순 있겠더군요. 현재까진 '아오이 나츠' 의 개인 프로필 관련 정보가 공식적으로 다뤄지지 않았지만 블로그가 현재 개설만 된 상태이니 추후 06월 01일 MAX-A社의 공식 발표이후엔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품명 : New Comer 18才! 早摘み天然さくらんぼ娘 葵なつ
- 여배우 : 아오이 나츠/葵なつ
- 발매일 : 2011년 07월 08일
- 수록시간 : 120분
- 시리즈 : New Comer
- 메이커 : マックスエー
- 레이블 : MAX-A
- 장르 : 美乳 美少女 3P、4P デジモ デビュー作品
- 품번 : XV-954
데뷔작 소개
- 섹스 자체가 첫 경험
- 데뷔부터 얼굴 사정과 청소 펠라까지 능숙!
- 바이브레이터를 통한 자위행위
- 물총 ...
- 데뷔부터 3P로 꽃을 피우다
외모는 패키지 앞면에 호불호가 극심한 편인지라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가능성은 있을 듯 하고, 몸매에 대한 패키지 소개의 언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미유 정도의 슬렌더 체형 여배우 타입으로 보입니다. 슬렌더란 체형이 그다지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만 18세와 맞물린다면 비쥬얼이 어느정도 받쳐주고, 로리 외모라면 중박 이상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MAX-A社가 '우에하라 유이' 에 이어 '카스미 노아' 가 이적 또는 은퇴를 했기 때문에 여배우 라인업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었지만 아직도 오구라 나나가 건재하고, 부족한 거유 라인업을 한발 뒤로 물러선 정도로 채우고, 중상 레벨 정도의 비쥬얼 신인 여배우 '유키 마미', '츠키시로 루네' 가 데뷔한 상태이고, 후속작까지 공개한 상태이기 때문에 UP`S의 풍부한 라인업이 더해진다면 왠만한 메이커에게 밀리지 않는 월간 라인업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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