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라바에서 있었던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에서 찍은 사진으로, 자신이 찍는 셀카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 느껴질 정도로 ...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모습입니다. 셀카에 만족한 대부분의 AV팬들이 데뷔작이 공개되고 감상을 마친 후 하는 소감 대부분이 1억엔 바디가 아니라 1엔 바디였어! 라고.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들의 데뷔작을 통해서 단련된 저 역시 데뷔작을 거의 대부분 보지 못하고 재빨리 이동해서 봐야할 정도로 곤욕스러웠으니 말 다했죠.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오키타 안리의 사진은 자신이 찍은 사진과 타인이 찍은 사진의 갭 차이가 심하다는 것인데 ... 단순히 디지털 보정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셀카의 노하우가 대단한 듯. 위에서 소개해드린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타인이 찍어준 사진이 좋은 예인데, 평소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그녀인지라 이번 이벤트에서도 셀카를 찍었습니다. 그 셀카와 타인이 찍어준 사진을 비교해보면(아래 4컷의 사진) 마치 포토샵으로 수정한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上) 타인이 찍어준 사진 / 下) 자신이 찍은 셀카
게다가 오키타 안리가 최근 포스팅 할 때 사용한 대부분이 셀카들의 퀄리티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수준으로, 단순히 화장빨인지, 조명빨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데뷔 전이 아닌지라 이런 모습으로는 매상으 올릴 수 없을 정도이긴 하지만 아직도 패키지 앞면만 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 또는 렌탈하는 아저씨 AV팬들이 많기 때문에 S1에서도 매상 상위권에 항상 놓여져 있다고 합니다. 비주얼은 별로라고 하더라도 하염없이 받아주는 성격과 연기력은 의외로 AV마니아들의 관심을 받는 듯.
- 이름 : 오키타 안리 / 沖田杏梨
- 생년월일 : 1986년 10월 28일
- 신장 : 168 cm
- 쓰리사이즈 : B101 W59 H92 cm
- 취미 : DJ
- 특기 : 피아노
- 특이사항 : 몸매 1억엔 보험
- 블로그 : http://ameblo.jp/anri-o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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