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 잘 어울리는 신인 AV여배우 「니시노 마오/西野まお」.

이름 : 니시노 마오/西野まお
생년월일 : 1991년 11월 15일
신장 : 152 cm
쓰리사이즈 : B79 W58 H82 cm
데뷔일 : 2011년 02월
데뷔작 : 2010東北○○大学ミスキャンパスグランプリ　美人女子大生が処女のままAVデビュー

제가 그동안 좋아했던 여배우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여고생 교복이 잘 어울린다는 것이고, 여고생 코스프레물 내지는 설정물로 국내외 AV팬들에게 어필했었다는 점입니다. 최근 은퇴한 '이토 하루카' 는 전문 감독도, 여고생 설정물을 촬영할 때에는 특정 남자배우만이 등장해 마니아층을 만듬과 동시에 어그로도 끌었었고, 현재 막장의 마지노선을 넘을랑 말랑하고 계신 '미즈나 레이' 역시 여고생 설정물로 국내 팬에게 알려졌는데 여고생 그자체로 인기를 끌었다기 보다는 입만 벌리지 않으면 최고의 비주얼과 감독의 명연출이 여배우를 살렸다는 에피소드로 유명했는데 아쉽게도 요즘은 여고생 설정물보다는 코스프레물에 매진중이라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니시노 마오' 가 2011년 02월에 데뷔하면서 데뷔작 자체는 진부했지만 두번째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는 여고생 설정물은 물론 기획 여배우들이 많이 하는 별의 별 설정물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잘 어울리는 코스튬은 단연 여고생 교복이고, 교복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설정을 요구해도 잘 소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복을 입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설정 자체가 겁탈내지는 조교를 당하는 역만 하더군요. 외모는 물론 몸매 ... 그리고 당하는 연기를 할 때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라 그런지 더더욱. 이런 역만 맡아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평소의 모습을 찍은 셀카의 표정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