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 사진만 보고 상당히 기대했던「하루카 마나/はるか真菜」.
하지만 현실은 패키지 앞면과 천재일우라고도 얼짱컷 만으로 여성의 외모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그녀의 본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후 데뷔한 후에도 같은 외모일지 아닐진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모 메이커에선 충분히 단체 여배우로서 데뷔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래 패키지는 2011년 05월 12일에 발매될 그녀의 착에로 아이돌 데뷔작이자 AV여배우 데뷔전 통과의례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보여줄진 모르겠지만 현재의 모습에 연기력만 받쳐주면 셀은 몰라도 렌탈에선 잘 나갈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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