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위 사진은「우루야 마호/うるや真帆」가 18세 고등학생 시절 Girlz HIGH 라는 인터넷 그라비아 서비스를 하는 업체에서 일할 때 찍은 것입니다. 뭐, 이것을 계기로 아리스JAPAN 전속 여배우가 된 것이고, 데뷔작은 물론 두번째 작품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준 것이겠고 저 역시 그런 부분이 일반인에겐 어려운 것이 가능케 한 부분이 걸려서 찾아본 것도 되기 때문에 나름 수확이라면 수확이었습니다.
AV여배우로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훨씬 더 나아 보이는게 다행일 정도로 18세 때에는 조금은 안쓰러울 정도로 말라있었고, 살이 찐 것인지 아니면 뭔가 시술을 받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볼 만할 정도로 볼살이 붙어서 다행이다 싶긴 합니다. 워낙 슬렌더한 체형이기 때문에 거유 여배우들이 판치는 랭킹에서는 이름을 올리긴 어렵겠지만 베테랑 여배우들 중에서는 거유보다 슬렌더 체형의 여배우들이 롱런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게다가 외모 레벨이 제가 AV여배우 중 최고레벨이라 생각하고 있는 '유즈키 티나', '키시 아이나', '루카와 리나' 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외모를 중시하는 팬들에겐 최고의 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유방 확대 수술을 미리 받아놓은 것이 다행이다 싶기도 하더군요.
예전에 찍었던 그라비아 사진 몇장 맛보기로 올려드리죠.
나머지는 구글의 도움을 요청하시면 어렵지 않게 hotfile 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용량도 16메가 정도로 작으니 부담도 없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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