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와 비교해 [셀] [렌탈] 모드 큰 차이는 없는 무난한 주간 판매 랭킹입니다.
다만 신작과 구작의 자리 교환이 자주 벌어지는 [셀] 쪽에서는 5월 초중반에 발매할 신인들의 데뷔작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니코니코동화에서 섹시 퍼포먼스로 유명한 S1 '카타기리 에리리카/片桐えりりか' 와 야마구치 리코의 여동생인 '야마구치 리쿠' 의 SOD에서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두번째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인지라 나름 진도를 더 가는 느낌으로 볼만할 것 같습니다. '야노 사키' 가 두번째 작품에서 이카세로 진을 뺸 것에 비하면 매우 소프트 하지만 데뷔작과 비교해서는 볼륨은 풍부할 것이니 기대하셔도 될 겁니다.
그나저나 마이너한 시작이었기 때문에 '아사쿠라 유' 조차도 누려보지 못했던 [셀] [렌탈] 양 부문에서 동시 상위권에 작품을 올린 '카미사키 시오리' 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고, 이런 발육 좋은 10대가 AV업계를 좌지우지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인가 데뷔작을 발매한 S1 '우에하라 호나미' 의 데뷔작을 보니 ... MUTEKI '하루나 하나' 데뷔작을 능가하는 냉동 참치를 시전하더군요. '우에하라 호나미' 와의 라스트 FUCK 을 담당한 남자배우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 이 그동안 여배우들을 능욕했던 것과 달리 삽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조심조심 움직이더군요.
물론 후속작에선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긴 하겠지만 '카스미 노아' 의 데뷔작을 능가하는 모습. 게다가 '카스미 노아' 의 베이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외모의 '우에하라 호나미' 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같은 소속사에 1개월 먼저 데뷔한 '나츠키 안나' 나 AV업계의 새로운 구세주이자 공장장인 '니사나 모모카' 와 매우 비교될 듯. 그동안 '니시나 모모카' 의 외모를 혹평했던 AV팬들도 '우에하라 호나미' 를 보면서 마음에 안정을 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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