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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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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 레이/みづなれい' 신작 3편의 키워드는 「애널해금」,「부르마」,「手コ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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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 레이, 애널 해금(アナル解禁)



  • 제목 : 解禁アナル・FUCK みづなれい
  • 여배우 : 미즈나 레이/みづなれい
  • 발매일 : 2011년 03월 19일
  • 메이커 : Dogma
  • 수록시간 : 139분
  • 장르 : アナル
  • 품번 : DDT-333


... 만을 신작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업로드 된 작품이 3편이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뭐, 그동안 미즈나 레이의 작품은 대부분 기획물이 많기 때문에 업로더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서 또는 렌탈이나 다운로드 버전이 금방 공개되지 않아 1개월 이상 늦춰지기도 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신작 2편이 바로 2011년 02월 05일 발매된 작품이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기획물과 모음집으로, 미즈나 레이 말고도 수많은 기획 여배우들이 등장합니다. 그렇다곤 하더라도 어차피 메인은 얼굴 마담인 미즈나 레이이긴 하지만 이런 장르의 상활 설정물은 여배우 한 명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희생하는 기획 여배우들의 출연이나 활약이 필요하죠. 특히나 미즈나 레이처럼 연기력엔 약한 여배우라면 더더욱!




  • 제목 : 密着!どこでもブルマ!
  • 여배우 : 미즈나 레이/みづなれい 외 여러명
  • 발매일 : 2011년 02월 05일
  • 메이커 : DEEP’S
  • 수록시간 : 120분
  • 장르 : 女子校生 ブルマ 企画
  • 품번 : DVDES-381



  • 제목 : 手コキクリニック 童貞患者への初めての手淫・性交看護スペシャル
  • 여배우 : 미즈나 레이/みづなれい 외 여러명
  • 발매일 : 2011년 02월 05일
  • 메이커 : SODクリエイト
  • 수록시간 : 120분
  • 장르 : 看護婦 企画 手コキ デジモ
  • 품번 : DDT-333


그래도 미즈나 레이를 좋아하는 팬들은 대부분 그녀는 야누스적인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기 때문일 겁니다. 현재 활동중인 AV여배우들중 이견이 없진 않겠지만 비주얼만 놓고 보면 1, 2위를 앞다투는데다가 비주얼에 어울리게 소프트한 장르물만 나오다가 일순 마음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AV여배우에 대한 그동안 가지고 있던 거리가믈 날려버렸거나 줄어버렸는지 활동한 기간에 비해선 빠르다고 할 수 있는 기간 동안 하드한 장르의 설정 플레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찍는 작품 대부분이 극과 극에 가까운 장르물만 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이 없어 전속 여배우와 같은 활동을 납득하지 못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 미즈나 레이는 [매우 소프트한 코스프레 중심의 장르물] 부터 수백편을 촬영하고 있는 베테랑 여배우들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하드한 장르인 노숙자, 흑인, 백인, 난교, 난교(동서양), 이라마치오(하드 설정), 이카세(하드 설정), 구속 이카세(하드), 조교, 강간, 집단 강간, 애널] 까지 ...




하지만 이런 전개는 은퇴를 준비하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본좌로 가려고 하는 준비 단계라 느껴지는데 ... 묘하게도 미즈나 레이에게는 '츠보미' 같은 느낌보다는 '모리시타 쿠루미' 나 '호노카'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여하튼 본인 역시 블로그에 포스팅 꺼리가 이전에는 주류 라이프, 독서 라이프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AV여배우, AV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논하는 것을 봐서는 '모리시타 쿠루미' 를 롤 모델로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현재로서 미즈나 레이는 Dogma 에 꽂힌 것 같으니 한동안 하드한 설정물을 찍을 것이고, 그외의 메이커들을 통해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소프트한 작품을 찍을 겁니다. 그녀가 아무리 기운이 좋다고 하더라도 츠보미 만큼의 노력은 없기 때문에 몸 컨디션에 맞춰서 작품 선정을 할 겁니다.

게다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앞으로 한동안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는 작품들 대부분을 촬영 연기 시켜놓은 상태로, 여배우인 자신에 의견을 받아들인 메이커와 감독에게 감사하며 자신의 이런 노력이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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