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여배우 '하타노 유이/波多野結衣' 살아있답니다.

중국 네티즌이 재미로 쓴 사망설을 덥썩 물은 중국 찌라시에 허우적 대는 한국 인터넷 찌라시들이 확인도 하지 않고 오늘 날짜까지 '하타노 유이' 사망설이 진짜라고 기사라고 내놓고 있어 하도 답답해 다시 한번 더 야후 재팬 뉴스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3월 17일자로 일본 언론중 중국 소식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Record China' 에서 '아오이 소라' 관련 소식을 다루면서 '하타노 유이' 사망설에 대한 진위 여부까지 전했습니다.







'하타노 유이' 관련 포스팅은 몇년치를 몰아서 쓴 느낌입니다.
일본 망가, 애니메, 비다오게임 등에 관련된 크리에이터들인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및 제작사, 개발자 들의 생존 여부 만큼이나 한국에는 없는 성인 문화에 거의 공짜에 가깝게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AV메이커, AV여배우들의 생존 여부는 물론 사망설까지 돌 정도이니 한국 네티즌들, 그중에서도 남성 네티즌들에게 있어서 일본의 성인문화 콘텐츠의 주역인 여배우의 생존 여부는 원피스의 작가 만큼이나 중요한 모양입니다. ^^ 



덤으로,

하타노 유이의 사진 몇장 올립니다.
올려진 사진을 보니 작품용 컷 같은데 ...
알아서 잘 짤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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