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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AV여배우 '야마구치 리쿠/やまぐちりく' 데뷔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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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あの国民的アイドルの妹 やまぐちりく AV Debut
  • 여배우 : 야마구치 리쿠/やまぐちりく
  • 발매일 : 2011년 03월 05일
  • 수록시간 : 110분
  • 메이커 : SODクリエイト
  • 레이블 : SOD
  • 장르 :
  • 참고 : http://girls18.egloos.com/2452599
  • 품번 : EC-STAR-262




야마구치 리코 여동생


야마구치 리쿠가 '야마구치 리코' 의 여동생이란 배경이 없었다면 SOD 데뷔 정도는 어렵지 않았겠지만 SOD STAR 라는 레이블을 통해서 데뷔는 불가능했고, 현재 들리는 계약금이나 작품 촬영비 역시 받을 수 없었겠죠.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런 조금은 말도 안되는 배경인데도 불구하고 렌탈은 아직 풀리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셀 쪽에선 묘하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언니가 같이 프로모션도 해줬지만 연예계의 환상은 언니인 '야마구치 리코' 한정이고, 언니와 외모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 역시 마이너스로 작용한 듯 합니다.

현재 야마구치 리쿠 혼자로선 솔직히 SOD가 바라는 정도의 수익이나 인기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데뷔작 예약 정도를 잘 알았을테니 후속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터부시하는 장르를 플레이한다면 나름 대박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 묘하게 직접 표현하긴 양심이 허락치 않네요. 벌써 쌍둥이 작품에 대한 소감은 적어놓은 놈이 말이죠. 




첫 누드




언니의 파격적인 몸매에 비해선 매우 평범한 슬렌더 체형입니다. 여기에 야마구치 리코 라는 배경이 없었다면 이런 전개가 힘들텐데 말입니다. (여담이지만 드디어 SOD에서 '호시노 아스카' 를 졸업시켰더군요.) 카메라 마사지를 받지 않은 상태라 몸이 있는데로 굳어있지만 루카와 리나 건도 있으니 카메라에 익숙해지고, 남자배우들의 리드를 잘 따라가면 추후 이런 비슷한 컨셉에서 누드를 펼치면 괜찮을 듯 합니다. 그래도 가슴은 슬렌더들에 비해선 큰 편이기도 하고요. 




첫 FUCK

  • 남자배우:미나미 토시야(南佳也)
  • 사정:1회(배)
  • 물총:× 파이즈리:× 청소:× 69:× 그 외 플레이:
  • 정상위:○승마위:○백:○배면 승마위:× 그 외 체위:대면좌위


메이커가 믿고 있는 신인 AV여배우 데뷔작 첫 FUCK 전문 남자배우 '미나미 토시야' (한국에선 '떡본좌' 로 불리는) 가 담당했습니다. 야마구치 리코 데뷔작 때도 미나미 토시아가 첫 FUCK 을 했는지가 궁금하지만 그건 추후로 넘기고, 또 아리스JAPAN이기도 하니 아닐 가능성이 높기도 하기 때문에 차치하고, 미나미 토시야는 확실히 데뷔작을 찍는 여배우를 시각적으로 안정 시키는데에는 최고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보니 그의 신체는 여성의 숨겨져 있는 섹스 욕구를 다른 남자배우들보다 빨리 끌어올리기 때문에 야마구치 리쿠는 꽤나 빨리 달궈집니다. 그래도 1992년생이고, FUCK 자체가 익숙치 않은지 반응이 적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그에 비해서 야마구치 리코가 보인 데뷔작의 반응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네요.




인터뷰



말 그대로 인터뷰로, 상대가 AV여배우이고, 데뷔작이기 때문에 질문 내용은 대부분 첫경험, 사귄 남자수, 자위행위 해봤나, 이런저런 음란한 것들도 해봤나 인데 그것은 직접 작품을 보시고 확인하세요. ^^




첫 펠라치오

  • 남자배우:? 
  • 사정:1회(입안)

데뷔작이라 펠라치오 자체가 어색하지만 여배우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이곳 저곳 남자배우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플레이해줍니다. 거물은 아니고, 꿀꺽도 없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았겠지만 일반 남성과는 다른 성기이니 확실히 부담스러웠겠고, 정액의 양이나 사정 속도, 성기의 움직임이 연마를 했기 때문에 플레이 도중 놀라는 모습도, 얼굴 근육이 경직되는게 보이더군요. 






두번째 FUCK - 농밀 버전

  • 남자배우:오오시마 죠(大島丈)
  • 사정:1회(배)
  • 물총:× 파이즈리:× 청소:○ 69:○그 외 플레이:
  • 정상위:○승마위:○백:○배면 승마위:× 그 외 체위:측 위


데뷔작이기 때문에 농밀이라고 하더라도 지루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농밀이라 그런지 야마구치 리쿠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 의도적인지 아닌진 알 수 없지만 연기라 할 수 있는 액션도 나름 괜찮긴 했습니다. 그 이유는 플레이 자체라 소프트했기 때문에 여배우가 받아들이는데 어렵지 않은 것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정줄놓을 할 정도가 아니기 때문이겠지만 바로 후속작에서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해야할 플레이를 들을 할테니 그때까지 눈이 풀린 야마구치 리쿠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감상소감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경우 조기 은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야마구치 리코의 행보에 따라 야마구치 리쿠의 행보도 갈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여배우인지라 데뷔시했던 첫 계약된 작품을 촬영한 이후 두번째 계약을 할지 말지 여부에 가서는 언니보다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니 그점을 어필하기 위해선 후속작에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죠. 그나저나 1992년생은 확실히 AV업계가 가혹할 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도 데뷔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나이대에 어울리지 않는 큰 돈과 예능계 진출이란 기회가 아예 없진 않는 모양입니다.



이런 씬은 바로 레즈물의 예고






  • 이름 : 야마구치 리쿠/やまぐちりく
  • 생년월일 : 1992년 07월 07일
  • 신장 : 158 cm
  • 쓰리사이즈 : B85 W58 H85 cm
  • 데뷔일 : 2011년 03월 05일
  • 데뷔작 : 妹やまぐちりくAV Debut (SOD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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