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 1,000만 히트' 이후 근 26일 만인,
02월 06일 15시 17분 현재 총 방문자수가 11,031,245명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02월 (06일) 193,236명
- 2011년 01월 (31일) 1,131,817명
- 2010년 12월 (31일) 1,024,747명
- 2010년 11월 (30일) 903,860명
- 2010년 10월 (31일) 923,736명
- 2010년 09월 (30일) 918,670명
- 2010년 08월 (31일) 959,598명
- 2010년 07월 (31일) 921,743명
- 2010년 06월 (30일) 713,011명
- 2010년 05월 (31일) 702,464명
- 2010년 04월 (30일) 682,692명
- 2010년 03월 (31일) 689,012명
- 2010년 02월 (28일) 455,590명
- 2010년 01월 (31일) 376,382명
- 2009년 12월 (31일) 320,012명
- 2009년 11월 (30일) 114,664명
- 2009년 10월 (31일) 11명
설 연휴 동안 1,100만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지난 달부터 기대했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방문자수도 늘고, 저 역시 반응해 포스팅도 폭주했기 때문에 1,100만 히트 포스트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6~7년 이상을 12~13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취미용 블로그는 3~4개) 단순히 포스팅을 하고 반응을 보는 것보단 이런 저런 기획에 따라 원하는 결과를 얻는 재미 때문인지 이런 방문자수 히트용 포스트는 확실히 즐겁고 보람스럽기도 합니다. 다음 달 이 맘 때에 1,200만 히트용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작년부터는 확실하게 명절 특집 프로그램을 이끄는 세력은 걸그룹, 보이그룹 아이돌과 상위 1%의 MC급 연예인이더군요. 덕분에 연예인 평균 연수입이 얼마다? 라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 평균 연수입이 유재석, 강호동에겐 일주일 동안 맡게되는 4개의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 합보다 적다는 것이 참 묘한 것 같습니다. 그런 계산은 AV여배우들의 회당 출연료에서도 해당되는 일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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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방문자수, 1100만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