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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1,200만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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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1,100만 히트' 이후 근 24일 만인,
03월 02일 13시 59분 현재 총 방문자수가 12,055,939명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03월 (02일) 73,781명
  • 2011년 02월 (28일) 1,144,149명
  • 2011년 01월 (31일) 1,131,817명
  • 2010년 12월 (31일) 1,024,747명
  • 2010년 11월 (30일) 903,860명
  • 2010년 10월 (31일) 923,736명
  • 2010년 09월 (30일) 918,670명
  • 2010년 08월 (31일) 959,598명
  • 2010년 07월 (31일) 921,743명
  • 2010년 06월 (30일) 713,011명
  • 2010년 05월 (31일) 702,464명
  • 2010년 04월 (30일) 682,692명
  • 2010년 03월 (31일) 689,012명
  • 2010년 02월 (28일) 455,590명
  • 2010년 01월 (31일) 376,382명
  • 2009년 12월 (31일) 320,012명
  • 2009년 11월 (30일) 114,664명
  • 2009년 10월 (31일) 11명



2011년 02월에 들어가서는 갑자기 일일 방문자수가 평균 3만명에서 4만명으로 상승했고, 02월 말미에는 5만명까지 또 추가 상승하면서 굳이 행복할 것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평소보다 2개 정도이지만 포스팅 갯수도 늘어나고, 여하튼 아스트랄한 2월이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이 어떤 의미로는 즐겁기도 하지만 묘하게 부담도 되고, 다른 쪽 수치는 전혀 상승 곡선을 보이지 않아 좀 아쉽기도 하더군요.

100만 히트 정도면 2~3개월 정도에 한번씩 포스팅 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는 거의 1개월에 한번씩 포스팅을 하게 되니 할말이 없네요. 누구에게는 복에 겨운 소리이겠지만 나름 부담이 되긴 하는데, 또 네이버 블로그 쪽에 있을 때나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모습을 보면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 네이버에 있을 때에는 이런 수치 데이터는 꿈도 꾸지 못했었는데 마이너한 것으로 유명한 이글루스에 와서 이런 호사를 누리니 그동안 가졌던 고정관념이 일순 깨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활성화는 [네이버 > 티스토리 > 이글루스] 라고 판단했는데 이제는 [이글루스 > 네이버 > 티스토리] 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무엇을 다루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성인 지향 포스팅을 이해해주는 블로거들이 많은 이글루스 쪽이 훨씬 편하고 나은 듯. 게다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 티스토리 에디터보단 이글루스 에디터는 기능은 많지 않지만 단순해서 편하더군요.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의 몇가지 기능만 이글루스 에디터가 받아들이면 최강이 될지도 ...

여하튼 '방문자수 1,300만 히트' 를 04월 02일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꾸준한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고보니 벌써 신학기 시즌이군요. 조카들이 신입생 된 기념으로 선물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것을 보니 어머니께서 뭔가 공지를 내리신 듯. 그리고 대학생이 된 녀석이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큰 돈은 나가지 않을 수 있어 기쁘지만 내년엔 아마 지갑을 송두리째 날릴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제발 절반만 대학 진학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라는 쓴 잔을 마시길 ... (농담입니다.)



2011년 02월 일일 방문자수 추이 그래프


2011년 02월 일일 방문자수 추이 그래프





덤으로,

유명 AV여배우의 어린 시절 모습입니다.
2개의 사진들 중 1명은 누구인지 확실히 아실 것이고, 나머지 1명은 좀 헷갈리시죠?
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집중해서 보면 워낙 유명한 여배우라 금방 찾으실 겁니다.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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