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쪽 신인 라인업에선 '유메 카나', '코지마 미나미(또는 세나 이치카)' 가 투톱을 형성했다면,
기획 쪽 신인 라인업에선 '오구라 유즈' 와 함께 본 포스트에서 소개할 '오카다 리카' 가 투톱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구라 유즈' 는 소속된 메이커에 셀이나 렌탈 쪽에서 성과를 내놓고 있지만 오카다 리카는 이제 막 데뷔해 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기획 쪽에선 모자이크 有無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마구 찍어내고 있습니다. 마치 아사쿠라 코토미 마냥 말이죠.
시작을 인디 중에서도 마이너한 곳에서 했지만 반응을 얻어 이제는 프레스티지에서 전속까진 아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름인 おかだ梨花 를 순서만 바꾼 이름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기 좋은 무수정 AV메이커인 'Tokyo hot'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위의 캡쳐된 스크린샷이 바로 그것이죠.
메이크업 전후를 작품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AV여배우란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이쪽 업계에서 비주얼로서 인정을 받으려면 속칭 '생얼' 상태가 매우 좋아야 하는데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다보니 수십만명이 넘는 여배우들이 활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속의 규모는 수백에서 천여명 정도입니다. 오카다 리카 역시 메이크업 전후의 상황이 매우 다르다보니 몇개 안되는 작품수인데도 불구하고 감상 후 더이상 보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나오지만 의외로 끈질기게 챙겨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야 말로 육덕 거유의 위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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