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A社, 7월 데뷔하는18세 신인 AV여배우「아오이 나츠/葵なつ」
작품에 대한 정보는 위의 링크를 확인하시고,
저와 지인들의 평가는,
18세 + 단신 + 미유와 거유 사이 라는 점이 어필할 것이다!
로 통일 됐습니다.
제 아무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인이 된 다음 들어올 수 있는 AV업계라고 하더라도 성인식을 치룬 당해 18세로서 AV여배우에 데뷔한다는 것은 희소가치가 있다보니 신인 여배우로서 어필할 수 있고, 단신이란 점이 소비자층, 팬층을 제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20대 중반 정도까지 가야만 가질 수 있는 단점이기 때문에 20대 초반까지는 확실히 잇점이라 할 수 있으며, 슬렌더 체형에서는 드문 거유급 바스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필할 겁니다.
앞에서 언급한 신장 부분도 156 ~ 160 cm 정도라면 충분하고, 대부분의 AV팬들이 AV여배우들의 작품을 보면서 키가 작다! 라고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프로필을 알고 나서이지 화면 상에서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알기 힘듭니다. 아마도 남자배우의 평균 신장이 작은 것도 있고, 또 그런 단점을 찾지 못하게 하는 것 역시 AV작품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하면 화면 상에서 남자배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에 여배우 위주의 컷 만으로는 여배우의 신장을 단정짓긴 힘들죠.
셀 보다는 렌탈 위주의 AV메이커들은 신인 AV여배우들의 영입이 중요하고, 그런 여배우들을 셀 위주의 중대형 AV메이커에 이적 시키는 것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렌탈 위주의 메이커를 통해서 양질의 신인 AV여배우들의 데뷔작을 쭈욱 맛보실 수 있고, 어느정도 농익은 상태에서 중대형 메이커를 통해 꽃을 피울 수 있으니 나름 괜찮은 시스템이고 구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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