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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히카루/優木ひかる」노모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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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히카루/優木ひかる' 프레스티지 이적









요즘은 노모 데뷔를 위한 중간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프레스티지 작품 데뷔인가!
유키 히카루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여배우들이 단체 여배우로 AV업계에 데뷔한 후 첫 계약된 작품을 모두 촬영한 이후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적 또는 기획 단체 내지는 기획 여배우로서 활동하는 것인데 이것이 힘든 것이 단체 여배우로서 받았던 개런티와의 갭 차이가 너무 크기 떄문에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는 노모 밖에 없다보니 AV업계에 데뷔한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단체 여배우] -> [프레스티지] -> [도쿄핫], [Maxi247], [일본도], [캐리비언컴] 정도죠.

뭐, 노모자이크 작품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기 때문에 일본의 모자이크 작품에 익숙한 분들은 노모자이크를 역하다! 스토리가 없다! 구성이 단조롭다! 란 이유로 멀리하는데, 그래서인지 단체 여배우에서 넘어온 여배우인지 모르고 감상하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하타노 유이' 처럼 모자이크와 노모자이크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활동하는 덕분에 여신 대접도 받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유키 히카루' 노모 데뷔는 수많은 듣보잡 단체 여배우들의 진로 선택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ALLBLET|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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